2007. 6. 30. 15:48

당신을 울게 만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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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반한 여섯 살 소녀의 목소리!

코니 탤벗(Connie Talbot). 신문에 난 그녀의 해맑은 얼굴에 이끌려 유투브에 접속해 검색해보았고, 그녀의 목소리를 들었다.

Britain's Got Talent에 나와 Somewhere over the rainbow~를 부르는 그녀의 노래를 들으면서 나는 여섯 살이 부르는 노래에 감동했다라는 말을 붙일 수 밖에 없었다.

여섯살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노래실력. 맑고 청아한 목소리, 목이 아닌 영혼의 울림, 놀라운 가창력, 가사를 음미하고 소화해 내어 감정을 담뿍 실어 노래하는 능력이 뛰어났다. 무대 위에서 떨리거나 두려운 내색도 없이 반주도 없는 고요한 곳에 그녀의 목소리는 좌중을 압도했고, 사람들은 소리를 죽여 그 목소리를 귀기울여 들었다.

 

또랑또랑하고 순수한 눈, 꾸미지 않은 소녀의 표정, 뭉텅 빠진 앞니...

"당신을 울게 만들 거예요!"라고 당차게 아만다에게 선전포고를 했던 코니는 세상의 어떤 것보다 노래하는게 좋다는 여섯살 소녀다.

사랑스러운 코니, 그녀의 미소는 나를 웃음짓게 한다.

너에게 펼쳐진 인생 위에 노래로 날개를 달고 마음껏 날아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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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up high,
There's a land that I heard of once in a lullaby.

Somewhere, over the rainbow, skies are blue,
And the dreams that you dare to dream really do come true.

One(some) day I'll wish upon a star
And wake up where the clouds are far behind me.

Where troubles melt like lemon drops
Away above the chimney tops
That's where you'll find me.

**
Somewhere over the rainbow, blue birds fly,
Birds fly over the rainbow,
Why, oh why can't I?

** Reapeat

if happy little blue birds fly
beyond the rainbow
why, oh why can't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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