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0. 15. 18:30

완벽이라는 말이 가져다 주는 환상

우리는 때론 완벽이라는 말이 가져다 주는 환상에 빠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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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은 완벽하게 처리할 꺼야."
"저 사람은 모든 것이 완벽해."
"그 사람은 빈틈이 없어."

이런 말들에 우리는 100% 알알이 들어찬 모습이나 100점짜리 성적을 기억하는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사람을 알아가는 일에 있어서만큼은 100점짜리는 왠지 부담스럽습니다.

38점짜리는 상대도 되지 않겠지만, 100점짜리는 부담스러운 마음이 드는 것이죠. 자신의 존재가 그 완벽한 사람에게 유일한 흠집이 된다는 느낌은 곤란할 테니까요. 그렇다면 우린 열등감에 휩싸이게 될테죠. 얼굴이 두껍지 않다면 말이예요.

우리는 70점 혹은 80점, 많게는 90점짜리 사람을 편안해 합니다. 그들에게는 우리 자신이 채워줄 부분이 있기 때문이죠. 완벽한 사람은 다가갈 수 없는 상대일 뿐이지만 그 사람의 치아에 살짝 드러난 빨간 고춧가루, 단추를 잃어버린 옷, 깜빡 무언가를 잊은 모습을 통해 '아.. 저 사람도 나와 같이 실수하고 어딘가 조금은 부족한 사람이구나.' 하고 동질감을 느끼게 되면서 관계는 그렇게 시작이 됩니다.

일부러 부족한 척 할 필요는 없겠지만 인간다운 모습 잃지 말기로 해요. 조금은 부족하고 채워질 부분이 있는 모습으로 서로의 부족한 부분은 채워가면서 그렇게 알아가고 친해지고 살아가기로 해요.

완벽이라는 단어, 가끔은 잊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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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명진 2007.10.19 10:27 address edit & del reply

    제니님 안녕하세요~가끔 들려 인사드리는 한겨레 19기의 이명진입니다.역시 마음에 여유가 없을때 제니님 블로그를 드여다보면 삶의 의미를 찾곤해서 답답한 마음에 들려 또다시 미소를 머금고 글을 남기고 갑니다.

    ㅋ 저의 경우에는 완벽하지 않으려 노력하는데 꼭 상대편에서 바라죠..^^
    특이나 PR일을 할때 말이죠..프로라면 완벽해야 하지만 가끔 그 숨막히는 중압감에 다리가 풀리곤 합니다.

    이글을 읽고 그래 난 잘하고 있는거야 하면서 위안하지만 결국 그러기엔 너무나 헛점투성인 제 모습을 보곤 씁씁한 미소를 머금게 됩니다.

    아무튼 완벽이라는 단어를 통해 인생과 일에서 적당히 균형을 찾으라는 의미로 해석하겠습니다.ㅋ

    그럼 날씨도 우울한데 감기 조심하세요~~^^

    • Favicon of https://juejenny.tistory.com BlogIcon 至柔제니 2007.10.21 00:05 신고 address edit & del

      안녕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보트처럼 완벽을 추구하는 것도 안되겠지만, 트러블메이커라면 좀 곤란하겠지요? 일에서의 프로페셔널로서의 모습과 개인적인 삶에서 인간적인 모습. 이명진씨는 그 균형을 잘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하루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007. 9. 22. 11:00

젊은이들이여, 야성을 잃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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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대들에게 야성을 찾아보기 어려워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전 아는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이 '야성'이라는 단어에 꽂혔습니다. 요즘 세대와 구분하기에는 저는 아직도 이십 대라고 살짝 우겨봅니다만, 그래도 뭔가 그들과 조금 다른 점이 '야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흥미롭게도 '야성'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니 자연 또는 본능 그대로의 거친 성질이라고 합니다.

A군은 무역회사에서 일합니다. 살다보면 이런저런 실수도 하게 마련이고, 때로는 그 실수를 만회하고 신뢰를 얻기 위해 사력을 다해 일하기도 합니다. 어느 회식자리에서 A군은 본인의 의지로 모든 직원들이 듣는 곳에서 사장님과 아래와 같은 대화를 나눕니다.

A군: "제가 한 번 더 이런 실수를 하면, 그 때는 사표를 쓰겠습니다"
사장: "어차피 실수를 피할 수는 없을 터, 그때까지 기다릴 거 없이 당장 사표를 써라"
A군: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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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개그도 아니고, '네, 알겠습니다' 한마디로 상황이 종료되었습니다. 이후 어떻게 되었냐구요? A군은 술김인지 알 수 없지만, 회식을 마치고 사무실로 와서 짐을 싸가지고 나갔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다시 들고 들어왔지만 말입니다.

A군의 반응이 호기롭게 느껴지신다면, 당신은 이미 야성을 잃었습니다.

A군은 왜 자신의 입으로 아무도 의도하지 않았던 사표를 쓰겠다는 얘기를 했을까요? 사장이 의도하고자 한 바는 뭐였을까요?

열 길 사람 속을 알 수는 없지만, 제 소견으로... A군은 뭔가 극단의 조치를 취해서라도 다른 직원들과 사장님 앞에서 의지를 다지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사장은 어땠을까요? 함께 일하는 직원이 비록 큰 실수를 했다고는 하나 그런 일에 사표 운운하는 것이 좋게 보였을리 없습니다. 이 녀석 배포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보고자 했을 수도 있고, 어쩌면 '사장님이 쫓아내셔도 저는 절대 안나갑니다'라면서 사장님께 더 기댈 수 있는 수를 두신게 아니었을까 하고 넘겨짚어 봅니다.
어쨌거나 A군이 했던 행동을 보면 사장님이 생각했던 것보다는 배포가 적었던 사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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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부하던 시절에 전과의 앞이나 뒷 부분의 안쪽 표지에 보면, '소년이여! 야망을 품으라(Boys, be ambitious!)'는 문구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야망이라는 국어 단어가 그다지 긍정적인 의미가 아니어서, 또 제가 소녀(girl)인 관계로 썩 마음에 들지 않았던 문구입니다만, 그래도 시야가 100m쯤은 넓어지는 느낌이 드는 문구였습니다.

야성이라는 단어가 주로 동물에 빗대어 많이 사용됩니다. 야성을 잃는다는 것은 길들여진다는 것. 현실에 순응하며, 이 정도쯤에서 만족해야지 하고 주저앉는 것은 아닐까요?

 

저는 묻고 싶습니다. "당신의 야성은 살아있습니까?"


P.S.) 오늘 밤 저는 날개와 발톱을 손질하고 날아오를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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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news2.co.kr BlogIcon 데이빗 2007.10.12 12:51 address edit & del reply

    와. 멋진 생각이네요.
    야성은 몸으로 실천해야 멋있는 거 같습니다.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위에 나온 A군은 야성은 없고 객기만 있는 친구 같군요.
    그리고 어떤 단어에 꼳힌다는 것도, 야성이 살아있다는 증거 같구요...

    • Favicon of http://juejenny.tistory.com/3 BlogIcon 至柔제니 2007.10.15 09:16 address edit & del

      데이빗님, 동감해주시니 힘이 납니다. 입술의 고백보다 몸의 실천이 훨씬 멋이 있지요. 야성을 충전하고 이번 한 주도 힘차게 사시길 바래봅니다. ^^

2007. 9. 7. 12:04

[Book Review] 밀리언 달러 티켓 (Millionaire Upgrade)

 

"지금의 나를 성공으로 인도한 것은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었다"
- 리처드 브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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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수중에 넣게 된 것은 회사 내에 가끔 있는 lucky draw 덕분이었다. 전 사장님인 김 호 코치님이 사무실을 정리하면서 깜짝 이벤트를 많이 하던 때에 내가 여러 사람 중 한 사람으로 선택되었던 것이다. 그렇게 확보한 책이지만, 마치 이 책을 읽은 듯한 착각 때문에 오래도록 두고 있다가 얼마전 책장 정리하다가 이책을 발견했는데, 아무래도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서 책장을 넘기면서 이 책 읽기가 시작되었다.


이 책은 또 다른 성공학에 대해 다룬 책이지만, 그 시작이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의 기반에서 시작한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흔해 빠진 듯한 이런 종류의 책 가운데, 앞서 소개한 인용구처럼 자신에 대한 믿음의 기반에서 시작하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너도 할 수 있다(You Can Do It)'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있어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권해주고 싶다.


이야기의 시작은 한 평범한 회사원이 출장을 위해 공항을 나가는 길, 빠듯한 시간으로 좌석이 남지 않고 한 백만장자의 양보로 퍼스트 클래스로 업그레이드 되어 여행을 할 수 있게 되는 기회가 생기는 것으로부터이다. 이 백만장자와의 대화 가운데 성공에 대한 여덟가지 성공원칙을 듣는 과정을 책은 그리고 있다.


본격적인 깨달음을 받기 전에, 아래 질문에 솔직하게 대답해 보길 권하고 싶다.


Q1. 당신의 진짜 문제가 뭔가? 당신의 가슴 안쪽에 똬리를 틀고 앉아 당신이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그 문제.
Q2.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 즉 성공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
Q3. 당신이 진정으로 열정을 품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


그들의 대화 중 기억하고 싶은 문장..


"정작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일을 해가는냐 하는 거지"
"성공을 하려면 종업원 사고방식보다 백만장자 사고방식을 가지란 말씀이군요"
"돈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열정이니까. 자네가 사업을 시작하고 싶다면 바로 그런 열정이 필요하네. ... 돈을 벌고자 하는 욕망 보다 먼저 해결애햐 할 일이 있어. 바로 자신이 하고 하는 일에 대한 의욕을 가지고 있는지 발견하는 것이라네."
"돈을 위해 사업을 시작한 사람치고 성공한 사람을 난 거의 만나보지 못했다네."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열정, 열망, 그리고 자기믿음."


자, 이제 본격적으로 백만장자인 마이클이 전해주는 난 믿는다(I believe) 원칙에 대해 알아보자. 여덟개의 알파벳 이니셜을 따라 하나씩 숨어 있는 성공원칙을 알아보자.


I Belive In Myself (난 나 자신을 믿는다)

자만심과 자기 확신은 전혀 다른 것. 자신에 대해 100퍼센트 확신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목표를 추구할 수 없다. 자기 자신이 대단한 존재라고 여길 필요는 없지만, 자신의 아이디어와 자신이 하는 일이 탁월하다는 사실에 믿음을 가져야 한다. 사업을 추진하는 본인조차 반신반의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누가 이용하겠는가?
자기 자신을 믿는 일에서 시작한다. 확고하고 흔들림 없이. 설령 보상이 충분치 못할지라도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한다.
다른 길을 돌아서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사람들을 종종 접하게 된다. 그들에게 때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질 때가 있다. 그 이유는 그들의 뿌리를 점검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미풍에 흔들릴 정도로 약한지, 자신과 자신이 선택한 일에 대해 든든한 뿌리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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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Passionate And Want It (열정을 가지고 성공을 갈구한다)

어떤 일을 하든지 하려는 일에 열정을 가져야 한다. 하고자 하는 의욕이 충만하면 결단력과 추진력을 낳을 수 있다.
열정이 없으면 연료없는 차와 같다. 무엇으로 더 앞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는가? 열정을 태워야 가능하다. 가끔 나아지고 싶다는 바램만 있을 뿐 열정을 태워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사람들 보곤 한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Extend Your Comport Zone (자신에게 편안하고 익숙한 영역을 확대하라)

원하는 걸 얻기 위해 자신의 희생을 각오할 수 있는 용기를 지녀야 하며, 자신의 행동에도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
지금 손을 깍지 끼어보자. 어떤 사람은 왼손 엄지가 위쪽으로 올라가고, 어떤 사람은 오른손 엄지가 맨 위쪽에 올라올 것이다. 이제 반대로 다른 편 손이 위쪽에 올라가도록 해보자. 뭐가 어색하고 불편한가? 한동안 계속 그 자세를 유지해보면, 내가 의식하고 있지 못한 새 그 자세도 그리 불편하지 않다고 느끼게 된다. 그처럼 새로운 시작을 생각하고도 수년간 익숙하고 편안한 영역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그런 자신을 책망하고 있다면 이제 그 영역을 넓힐 때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내가 스키를 처음 배우고 얼마간 타게 되었을 때 능선을 따라 타고 내려오는 길고 어렵지 않은 슬로프를 따라 처음 몇 번을 내려오게 되면서 이와 같은 경험을 했다. 저 길을 어떻게 내려가나 라고 생각하면서 저 앞에서는 넘어질 것만 같아 라고 생각하는 찰나 내 몸은 넘어지고 있었고, 유사한 위험 앞에서 '잘 지나가 보자. 넌 할 수 있어'라고 마음을 먹었을 때에는 나 자신조차도 깜짝 놀랄 만큼 유연하게 그 길을 지나오는 경험을 여러 번 했었다. 생각의 힘은 무의식에 커다랗게 작용하고 있다.

보통 사람들과 다른 꿈을 꾸기 위해서는 매일 기회의 씨앗을 찾아야 한다. 독서도 그 중 하나. 주의를 기울여 그 안에 숨겨져 있는 보물을 찾아야 한다.
나는 여행도 그런 기회의 씨앗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일상과 다른 경험을 통해 이제껏 느끼지 못했던 필요와 기회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과 경제적 여유가 허락하는 한 거창한 여행이 아니라도 다녀올 것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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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s And Luck Don't Work (거짓말과 운이 성공을 만들어내지는 않는다)
운이란 기회와 준비된 행동이 만나는 교차점에 존재하는 것. 그 교차점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절대 거짓말을 해서는 안된다 성공하기 위해 실제로 얼마나 많은 시간과 에너지, 헌신을 쏟아 붓느냐에 대해 스스로 정직해지라는 것. 스스로에게 완벽하게 진실한 사람일수록 변명이나 적당한 타협 같은 것은 하지 않는다. 평소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한번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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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 Goals (목표를 설정하라)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세 가지 = 왜(동기), 무엇을(목표), 어떻게(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고 글로 옮겨 적는 습관을 가진다. 아무리 훌륭한 목표를 세웠더라도 글로 써서 남기지 않으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도 줄어든다. 글로 쓰지 않는 목표는 단순한 희망사항에 불과하다.  목표를 써서 가지고 다니면 되새기고 매일 상기한다.
목표에 초점을 맞추지 못하면 비전이 표류하게 되고, 결국 에너지만 낭비하다가 목적을 잃고 방황하게 된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네 가지 단계 = 1) 자신의 비전을 구체적인 목표로 표현, 2)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자세한 절차를 정함, 3) 구체적인 업무 결정, 4) 이를 실행항목으로 변환

"목표란 여행길에 누리는 즐거운 동반자, 데드라인이 있는 꿈"


Enjoy Hard Work (일을 즐긴다)

성공을 위한 비용 지불. 성공은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좋아하는 일을 할 때엔 힘든 일도 힘들게 느끼지 않는 법.
적은 숫자만이 성공하는 이유? 뭔가를 알고 있는 것과 그것을 실제로 행동에 옮기는 것은 다르기 때문. 내키지 않지만 해야만 하는 일을 할 때엔 자기 규율이 매우 중요하다. 시간은 가장 귀중한 자산이다.

"일은 놀이보다 더 재미있다(Work is more fun than fun)"
- 영국의 위대한 극작가, 노엘 카워드


Very Very Persisitent (아주 아주 끈기를 가져라)

사람들에게 끈기가 없는 이유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열정이 없어 자신의 모든 에너지와 노력을 쏟아 붓지 못하기 때문이다.끈기있는 태도는 원하는 결과를 이루어내는 아주 강력한 힘. 오직 1퍼센트의 사람들만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Expect Failure (실패를 예상하라)

'실패는 성공이란 큰 그림의 한 부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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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경험하게 되면 두 번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법. 실패 속에는 지혜라는 훌륭한 스승이 숨어있다. 따라서 실패를 통해 그를 만나야 한다.  실패하지 않았다면 아직 충분히 노력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시도하고 또 시도하라.  자신의 의사결정이 무엇에 근거를 두고 있는지 명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위험을 단지 계산된 리스크로 볼 뿐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실패를 통해 미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실패를 거듭할수록 보다 신중해지고, 보다 더 큰 성공으로 나아가는 힘을 얻을 수 있다.  실패는 두려운 존재가 아닌 일상적인 실수로 간주하자. 성공한 사람은 실수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인다. 일보전진을 위한 대가.


+ 마법의 요소인
'팀워크(Teamwork)'

팀워크의 시너지 효과 -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자기 혼자 당하는 것보다 집단으로 함께 경험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성공을 위해서는 힘을 합쳐 보다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 두는 법을 배워야 한다. 훌륭한 팀을 꾸리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닌 반드시 필요한 일.


+ 성공할 수록 결코 잊지 말아야 하는 것
- 자신의 이익을 사회로 환원해야 한다는 나눔의 정신


가공된 이야기로 만든 이야기 임에도 이 책이 의미를 가지는 것은 저자가 실제 백만장자들을 만나면서 터득한 지혜와 펄떡이는 그들의 삶이 곳곳에 숨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꼭 백만장자를 꿈꾸지 않더라도 이 책이 전해주는 지혜가 당신의 삶에 앎으로 그치기 보다 실천되어져 우리 모두 1퍼센트가 되기를...


지은이: 리처드 파크 고독 (Richard Parkes Cordock)
출판사: 마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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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iself.com BlogIcon jiself 2007.09.07 12:52 address edit & del reply

    마법의 요소인 "팀워크"에 대하여 "함께하면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바로 TEAM(Together Everyone Accomplishes More)의 묘미라고 쓴 포스팅 하나가 생각나네요. ^^

    • Favicon of https://juejenny.tistory.com BlogIcon 至柔제니 2007.09.08 21:14 신고 address edit & del

      댓글을 썼던 것 같은데.. 오류가 났었는지 사라졌네요. ㅠ.ㅜ 팀에 대한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요즘 참 생각이 많았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

  2. Favicon of http://www.hohkim.com BlogIcon 김호 2007.09.09 09:09 address edit & del reply

    음. 읽고 싶지만, 내가 읽지 못한 책을 이렇게 나누어주고, 누군가 이렇게 알기 쉽게 정리해준다면 좋겠는데요:) 이렇게 내용 나누어 주어 감사.

    • Favicon of http://juejenny.tistory.com/3 BlogIcon 至柔제니 2007.09.10 09:33 address edit & del

      ㅋㅋ 어려운 책만 아니라면 대신 읽는건 어렵지 않아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리뷰에는 담을 수 없는 엑기스도 있다는 사실. ^^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Favicon of http://www.hohkim.com BlogIcon 김호 2007.09.10 16:56 address edit & del

      하긴. 맞아요. 요약으로 읽는 책은 진정한 엑기스를 놓치기 마련이지요. 쉽게 얻는 것은 그래서 깊이가 없나봐요. 어쨌든 좋은 내용 감사. 한 주 잘 보내고.

  3. Favicon of http://thamtuthanglong.com/ BlogIcon tham tu 2012.01.19 19:39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멋져요 읽어 주는거에요.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이 사이트에서 시간을 보내고 수있는 즐거움을했습니다.

  4. Favicon of http://thamtuthanglong.com/ BlogIcon cong ty tham tu 2012.01.19 19:41 address edit & del reply

    댓글을 썼던 것 같은데.. 오류가 났었는지 사라졌네요. ㅠ.ㅜ 팀에 대한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요즘 참 생각이 많았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

2007. 8. 9. 00:27

실수는 OK, 반복적인 실수는 Oh No~

실수는 누구나 합니다. 특히나 주니어 때는...
그러나 일 잘하는 사람은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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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자주 언급하는 말 중 하나입니다.

저도 주니어 때는 많은 실수를 했었죠.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공통적인 것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소극적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커뮤니케이션은 쌍방향이라고 학교에서 배웠지만, 실생활에서 적용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주니어 때의 저는 업무를 받아들고 나름의 해석으로 업무를 다 한 후에 '짜잔~'하고 보여준 후에 인정받고 싶어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 계획과는 달리, 시니어가 생각했던 업무의 방향이나 결과물과 제 나름의 해석이 같지 않을 때가 종종 발생했습니다. 언어의 한계성에 대해 절감하게 되는 순간들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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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이런 낭패를 면할 수 있는가?
답은 간단합니다.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면 되죠.

커뮤니케이션이 쌍방향이라고 얘기했던 것은 단순히 양쪽이 다 말하고 듣는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적극적인 말하기와 적극적인 듣기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적극적인 듣기가 핵심입니다.

적극적인 듣기는 질문을 통해 화자와 청자가 같은 페이지에 머무르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전에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되었던 AP 아카데미 후 공유했던 지도와 영토의 개념이 여기에 적용됩니다. 두 사람이 같은 모양과 맛을 지닌 아이스크림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입니다.

예를 들어, A가 '샌드위치를 좀 사다달라'는 요청을 B에게 했다고 가정합시다.

B가 소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사람이라면 가까운 제과점에 가서 샌드위치를 사다가 A에게 안겨줄 것입니다. 영수증과 샌드위치가 든 봉지를 내밀겠지요. A가 봉지 안을 살펴봅니다. '내가 말한 샌드위치는 이게 아닌데~'

반면에, B가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사람이라면 A에게 이렇게 물을 것입니다. '어떤 샌드위치를 사올까요?' 그럼 A는 본인이 원하는 제과점의 샌드위치 이름을 얘기해줄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B는 A에게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면서 요청사항을 처리하는데 필요한 공란들을 채워갈 것입니다. 예산은 얼마인지, 원하는 수량, 샌드위치의 빵의 종류, 들어가는 속에 포함되기를 원하는 것, 빼냈으면 하는 것을 하나씩 읊어나가기 시작할 것입니다. B는 A가 희망하는 샌드위치의 범위 내에서 적당한 샌드위치를 구입해 전달할 것입니다. 디테일한 것까지 논의를 마쳤으니 구입해 갔을 때 A가 당황하는 일도 줄어들 것입니다.

업무를 할 때에도 이런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합니다. 내가 기대하는 바와 상대가 기대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그 차이(gap)을 메우려는 노력이 서로에게 있어야 합니다.

P.S.) 요 며칠 더 많이 절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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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irea79.tistory.com BlogIcon smirea 2007.08.09 11:38 address edit & del reply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제니님의 생각에 깊이 동감합니다.

    요즘 저도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조금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적극적인 듣기(경청)는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자주올께요.^^

    • Favicon of https://juejenny.tistory.com BlogIcon 至柔제니 2007.08.10 13:06 신고 address edit & del

      smirea님, 경청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우리는 때로 잘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 Favicon of http://withje.tistory.com BlogIcon vicky 2007.08.09 22:34 address edit & del reply

    때와 장소에 따라서 커뮤니케이션 '수위'를 조절하는 것 또한
    참 힘든것 같습니다.

    주로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는 편이지만,
    가끔은, 잘해서 서프라이즈 해드려야지 라는 생각에서가 아니라
    '이런것쯤은 알아서 하기를 원하시지 않을까?'
    라는 고민을 하게되지요.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 상황파악의 센스
    많이 가르쳐 주십쇼!! ㅠ_ㅠ ㅋㅋ

    과장님 블로그에 오랫만에 포스팅 된 글
    몸에 좋은 음식 먹은것 같은 기분입니다~ ㅎㅎ

    요즘 바쁘신것 같은데,
    그래도 데이트 해주세요
    헤헤헤헤헤

    • Favicon of https://juejenny.tistory.com BlogIcon 至柔제니 2007.08.10 13:11 신고 address edit & del

      패션과 화장만 TPO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TPO에 따른 커뮤니케이션도 필요합니다.

      물론 이 정도는 알아서 해줬으면 하고 바랄 때도 있습니다만, 그런 기대 후에 예상 못한 결과와 마주하기 보다는 조금 번거로워도 사전에 논의하는 절차를 갖고 예상한 결과와 마주하는 편이 훨씬 더 좋습니다.

      상대가 '이 정도는 알아서 하기를 바라지 않을까?'라는 것은 자신의 추측일 뿐 실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언제든 데이트는 환영입니다.

  3. Favicon of https://ddmode.tistory.com BlogIcon dreamermaria 2007.08.20 00:1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익숙한 언어가 아닐 때에 더욱이 요구되는 사항인 것 같습니다. 모두 이해하도록 이야기 했지만 자신의 입장대로 받아들일 때, 충분한 대화가 전제되지 않고 서두를 때에 더욱 그러함을 바로 어제 느꼈지요. ^^

    • Favicon of http://juejenny.tistory.com/3 BlogIcon 至柔제니 2007.08.20 13:15 address edit & del

      어떤 일로 그렇게 느꼈는지 궁금하네요. 수식어가 무엇이든(적극적/충분한 등)커뮤니케이션의 본의에 맞게 진행하는 것이 정말 필요해요.

2007. 5. 8. 18:39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대사로 알아보는 직장생활 팁

영화를 볼 때도 직장생활에 관한 부분에 눈이 한 번씩 더 가더니, 리뷰를 쓰다보니 한 번 정리를 해도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 아래와 같이 정리해 봤다.


지금까지 이름은 들어 봤나? ‘런웨이읽어봤어? ‘런웨이라는거 들어는
봤나?” by 미란다

à 면접에 임할 , 이런 실수는 절대로 하지 말자. 입사를 지원한 회사에 대해 정보를 입수해 미리 공부하면 이런 대화는 매끄럽게 이어갈 있다. 회사의 웹사이트, 회사에 대한 기사, 주변의 지인들을 동원해 회사에 대해, 회사가 뽑는 인재상이나, 향후 비전과 목표, 계획에 대해 미리 공부해 가는 것은 기본이다.

미란다는 질문 하는 엄청 싫어해!” by 에밀리

à 미란다가 별나서여서 일수도 있지만, 직장생활 얼만큼 해본 사람이면 알게 된다. 질문도 상대를 가려가면서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가끔은 너무 단순한 질문을 윗사람들에게 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이런 것은 조금은 자제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윗사람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동료와 선배에게서 해결할 수 있는 질문들은 적당한 사람들에게 먼저 해결하는 것이 좋다. 물론, 그 전에 한번의 웹 검색으로 쉽게 찾아낼 수 있는 정보라면 질문하기 전에 검색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겠다.

 

“넌 니가 꽤나 유식한 줄 알겠지만, 실상은 니가 뭘 입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어” by 미란다

à 사회생활 처음 시작할 , 내가 똑똑한 축에 드는 알았다. 세상을 바꿀 있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물론 지금 바꿀 없다고 생각하는 아니다. 단지 시간이 걸린다는 거지앤드리아의 눈에는 같은 블루벨트 뿐인 개의 벨트가 그일을 심각하게 하는 전문가들에게는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벨트인 것과 마찬가지로 때로 일을 하다보면 알지 못해서 이런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전문성을 갖기 위해 공부, 또 공부하자.

 

일년은 버텨야 . 그래야 원하는 길로 있어 by 앤드리아

à 미안하다. 사회에 나오기 전이나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말이 희망일 있지만, 막상 일년을 지내보면 알게 된다. 설령 때는 모른다고 하더라도 조금 시간이 지나면 정도로는 어림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가끔 업계에 1~2년간의 경험이 있다고 말하면서 업계를 아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안타깝다. 미안하지만, 안다고 믿을 , 그건 아는 아니다. 그것은 know about(~ 대해 알다) , Know(알다) 수는 없다.

“열심히 한 건 칭찬 못 받고 실수한 건 항상 혼나고” by 앤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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à 많은 사람들이 이것 때문에 좌절한다. 역시 이로 인해 좌절한 적이 많다. 물론, 칭찬이 인색한 상사여서 있다. 시간이 흘러 나도 중간관리자 입장에 서고 보니, 내겐 너무 당연한 것이어서 칭찬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진행된 일이 기준이 되어있어서 실수는 그만큼 눈에 띄기 때문이다. 모든 이해에도 불구하고 칭찬은 정말 필요하다.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잖은가?


"너에게 이곳은 그저 거쳐가는 곳일 뿐인데,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미란다가 예뻐해주길 바래? 자긴 노력하는 아니야. 다만 징징댈 뿐이지 by 나이젤

à 노력한 후에 정당한 평가를 기대해라. 노력하지 않고 견디면서 시간이 흘러 경력이 쌓이기를 기대하고 있지는 않은가. 다른 사람들은 잠시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당신 자신은 속일 수 없다. 노력한 자에게 그 열매가 달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젠간 보상해 주겠지...아니...그렇게 믿고 싶어...믿어야
by 나이젤

 

à 나도 이렇게 생각하고 살아왔지만, 이제 조금은 당당해지자. 열심히 일한 당신, 즐겨라. 일하는 순간도, 잠시 머리를 식히는 여행도, 필요하다. 소진(burn-out) 되지않도록,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자.

“그것 역시 너의 선택이었어” by 미란다
à
어쩔 수가 없었다는 말은 변명이다. 주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당신에게 있다. 회사가.. 상사가 ... 라는 말로 본인의 선택을 포장하려고 하지 말아라. 그리고 정말 그것이 당신의 선택이 아니라면, 지금도 늦지 않았다. 후회하지 않을 선택과 결정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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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나에게 큰 실망을 준 비서이다. 하지만 그녀를 채용하지 않으면 당신은 멍청이다” by 미란다
à 파트타이머를 관리해 오면서 회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던 사람을 기억한다. 유난히 일을 했던 사람에게 당시 회사는 이렇게 했다. 번째 사람에게 회사는 추천서를 작성해줬고, 번째 사람에게는 채용의사를 밝혔다.


나는 누군가로부터 이런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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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eart2heart.tistory.com/ BlogIcon DonaBona 2007.05.09 11:53 address edit & del reply

    Great~! I love your insight~! Very interesting~!!!

    • Favicon of http://juejenny.tistory.com/3 BlogIcon 至柔제니 2007.05.09 16:21 address edit & del

      Thanks, DonaBona. Hope it helps you.

  2. Favicon of https://www.designlog.org BlogIcon 마루[maru] 2007.05.10 11: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영화의 대사에 비추어 본 직장생활의 팁은 많은 분들의 공감을 사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것 같아요.
    제니님은 PR회사에 근무하셔서 그런지 직장생활에 연관된 감상이 되는가 봅니다. 저는 영화를 보면서 영화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영상속의 배치와 광고에 관한 컨셉 그리고 여러가지 이펙트 효과에 대해 관심을 많이 두는 편이랍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juejenny.tistory.com BlogIcon 至柔제니 2007.05.10 14:21 신고 address edit & del

      마루님,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늘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들이 무엇을 보든지 투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마루님에게는 영상, 광고, 이펙트 효과 등이 더 잘 보이시겠네요. 작가의 의도가 무엇이었든 보는 이들의 해석이 그 작품의 가치를 결정한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