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1. 6. 23:24

[Book Review] 커피 위즈덤 (Coffee Wis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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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위즈덤.. 제목 참.. 너무 정직하다. 간단히 말하면 이 책은 커피 이야기와 인생의 지혜(위즈덤)이 녹아있는 책이다.

내 어린시절 커피는 먹지말아야 할 금단의 열매같은 존재였다. 엄마 옆에 쪼르르 가서는 '한 모금만~' 하면서 다방커피를 얻어먹었던 것이 그 시작이었다. 그리곤 학창시절에 졸리다면서 먹었던 자판기 커피. 기계의 비율에 따라서 맛이 달라서 선호하는 기계가 생기기도 했다. 동전 몇 개가 가져다 주는 행복이란.. 그 다달한 커피에 잠이 달아난다고 철썩 같이 믿었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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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어느새 별다방 콩다방 기타 등등의 커피숍이 생기면서 다방커피는 촌스럽다고 생각되었고, 세련되게 아메리카노를 부르짖었고, 더 달디 단 카페모카에 카라멜 마키아또를 부르짖으면서 당분 과다섭취는 물론 과체중의 표적이 되고 말았다.

어느새 나는 카푸치노의 담백함을 좋아하고 아메리카노의 깨끗함을 다시 좋아하게 되었으며, 커피콩의 원산지를 따지고, 씁쓸한 매력을 곱씹게 되었다. 핸드드립 커피의 매력도 알아가고 있다.

커피를 맛있게 먹는 법에 인생의 지혜를 담아 완성한 이 책은 커피 한잔씩 기울이면서 한 챕터씩 읽으면 좋을 법한 책이다. 급히 먹는 물에 체하기도 하는 것처럼 인생의 지혜도 곱씹고 되새김질해 내것을 만드는 과정이 필요한 법이니까 말이다.

제 1 원칙: 재가열한 커피는 쓰다(Reheating causes bitterness) - 과거를 재탕하지 마라
과거는 과거일 뿐. 내가 왕년에로 시작하는 구닥다리 과거는 잊어라. 씁쓸한 기억으로 몸서리치는 과거든 화려한 성공에 탄탄대로를 달리던 과거든.. 과거는 과거 이상의 의미를 지니지 않는다. 자신의 인생에 책임은 나에게 있다. 우리는 비록 우리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사건을 통제할 수는 없지만 반응 방식, 즉 태도는 선택할 수 있다.

제 2 원칙: 막 갈아낸 원두를 사용하라(Start with fresh grounds) - 실수를 되풀이하지 마라
한 번 실패는 병가지상사다. 그러나 반복되는 실수는 곤란하다. 부정적인 악순환의 꼬리는 얼른 잘라내야 한다. 누구나 실수 할 수 있다. 실수를 한 순간에도 자신을 자책하면서 코너로 몰아세우지 마라. 실수를 저지르는 순간조차도 자신을 가치있는 존재로 믿는 것이 필요하다. 실수를 통해서는 실패의 원인을 찾고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아내서 개선시키면 된다. 탄력적인 사람이 성공한다. 수많은 실패 가운데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사람에게 성공은 찾아온다. 우리가 잘 아는 해리슨 포드, 비틀즈, 월트 디즈니, 마틴 루터 킹 등과 같은 성공한 사람은 실패와 실수 가운데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도전한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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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원칙: 가장 적합한 굵기의 원두를 사용하라(Use the correct grind) - 할 수 있는 일은 제대로 하자
바라는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바라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약점은 개선하며, 성공을 위해 마음을 열고 한발짝 한발짝 걸어단다. 노력하는 이에게 인생은 방긋 웃을 것이다. 근심 걱정은 금물이다.

제 4 원칙: 고품질 원두과 신선하고 차가운 물을 사용하라(Use high-quality beans and fresh, pure, cold water) - 아주 특별한 나를 당당히 표현하라
커피의 주재료인 물과 원두가 좋을 때에 커피 맛이 좋은 것처럼 우리의 인생도 좋은 재료가 필요하다. 우리 인생의 주재료는 당연히 우리 자신이다. 후줄근하고 낙담에 찌든 우리가 아니라 자신을 믿는 자신감으로 충만한 우리 각자 말이다. 되고 싶은 모습을 생각하고 그를 위해 노력하면 그런 모습으로 변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반짝이는 자신을 가꾸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과거의 내모습과 미래에 내가 그리는 내 모습 사이의 갭을 메워가다 보면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게 된다.

제 5 원칙: 황금비율을 찾아라(Get the proportions right) - 이성과 논리 안에 인생을 가두지 마라
물과 원두도 최상의 비율(물 6온스에 분쇄 커피 2 테이블스푼)이 있듯이 인생도 마찬가지다. 저자는 극복의지와 책임감에 대해 설파한다. 극복의지는 설령 가능성이 희박할지라도 견디어내는 용기를 말하고, 책임감은 어떤 상황에 처하든 적절히 대처하는 능력을 말한다. 가장 큰 책임감으로 스스로에 대한 책임감을 꼽는다. 완벽이라는 이름으로 괴롭히고 있는 자신에게 불완전한 인생을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생각을 현실에 발을 붙인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어 생각한다. 다른 사람을 대접하듯 자신을 대접하고 격려하고 믿어주면 찬란하게 빛나는 인생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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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원칙: 끓는 물에 우려낸 커피는 쓰다(Boiling destorys the flavor) - 자신이 받고 있는 스트레스를 조절하라
스트레스가 없는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떻게 다스리느냐가 관건이다. 모든 일에 균형과 중용이 필요하다. 지금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가? 아주 잠시라도 일을 멈추고 온몸의 근육을 이완시켜보자. 명상, 요가, 단전호흡, 수련... 호칭이 무엇이든 잠시 생각을 멈추고 몸을 이완하고 숨을 고르며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는 시간을 가져본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몸과 마음, 가슴과 영혼의 균형을 찾도록 한다. 업무나 개인사에 있어서도 책임감이 필요하지만, 우리 몸과 정신, 가슴과 영혼도 돌봄이 필요하다. 내면의 소리와 외면의 소리에 귀기울여 양쪽이 균형점(타협점)을 찾을 수 있도록 귀를 기울이고 조율하는 것이 필요하다.

제 7 원칙: 뜨거울 때 마셔라(Drink it while it's hot) - 밝은 미래가 오리라는 확신을 가져라
지금, 그리고 여기를 살자. 커피를 원샷하기 보다는 그 맛과 향을 온전히 즐기는 것을 권하듯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든지 슬프고 힘겹든지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즐기자. 이제까지 제 1 원칙부터 제 6 원칙에서 세운 모든 생각들을 우선순위에 올려놓고 앞으로 나아가자.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보다 내가 나를 어떻게 보는가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중요하다. Are you happy?


지은이: Theresa Cheung
출판사: 서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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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7. 12:04

[Book Review] 밀리언 달러 티켓 (Millionaire Upgrade)

 

"지금의 나를 성공으로 인도한 것은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었다"
- 리처드 브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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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수중에 넣게 된 것은 회사 내에 가끔 있는 lucky draw 덕분이었다. 전 사장님인 김 호 코치님이 사무실을 정리하면서 깜짝 이벤트를 많이 하던 때에 내가 여러 사람 중 한 사람으로 선택되었던 것이다. 그렇게 확보한 책이지만, 마치 이 책을 읽은 듯한 착각 때문에 오래도록 두고 있다가 얼마전 책장 정리하다가 이책을 발견했는데, 아무래도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서 책장을 넘기면서 이 책 읽기가 시작되었다.


이 책은 또 다른 성공학에 대해 다룬 책이지만, 그 시작이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의 기반에서 시작한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흔해 빠진 듯한 이런 종류의 책 가운데, 앞서 소개한 인용구처럼 자신에 대한 믿음의 기반에서 시작하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너도 할 수 있다(You Can Do It)'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있어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권해주고 싶다.


이야기의 시작은 한 평범한 회사원이 출장을 위해 공항을 나가는 길, 빠듯한 시간으로 좌석이 남지 않고 한 백만장자의 양보로 퍼스트 클래스로 업그레이드 되어 여행을 할 수 있게 되는 기회가 생기는 것으로부터이다. 이 백만장자와의 대화 가운데 성공에 대한 여덟가지 성공원칙을 듣는 과정을 책은 그리고 있다.


본격적인 깨달음을 받기 전에, 아래 질문에 솔직하게 대답해 보길 권하고 싶다.


Q1. 당신의 진짜 문제가 뭔가? 당신의 가슴 안쪽에 똬리를 틀고 앉아 당신이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그 문제.
Q2.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 즉 성공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
Q3. 당신이 진정으로 열정을 품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


그들의 대화 중 기억하고 싶은 문장..


"정작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일을 해가는냐 하는 거지"
"성공을 하려면 종업원 사고방식보다 백만장자 사고방식을 가지란 말씀이군요"
"돈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열정이니까. 자네가 사업을 시작하고 싶다면 바로 그런 열정이 필요하네. ... 돈을 벌고자 하는 욕망 보다 먼저 해결애햐 할 일이 있어. 바로 자신이 하고 하는 일에 대한 의욕을 가지고 있는지 발견하는 것이라네."
"돈을 위해 사업을 시작한 사람치고 성공한 사람을 난 거의 만나보지 못했다네."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열정, 열망, 그리고 자기믿음."


자, 이제 본격적으로 백만장자인 마이클이 전해주는 난 믿는다(I believe) 원칙에 대해 알아보자. 여덟개의 알파벳 이니셜을 따라 하나씩 숨어 있는 성공원칙을 알아보자.


I Belive In Myself (난 나 자신을 믿는다)

자만심과 자기 확신은 전혀 다른 것. 자신에 대해 100퍼센트 확신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목표를 추구할 수 없다. 자기 자신이 대단한 존재라고 여길 필요는 없지만, 자신의 아이디어와 자신이 하는 일이 탁월하다는 사실에 믿음을 가져야 한다. 사업을 추진하는 본인조차 반신반의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누가 이용하겠는가?
자기 자신을 믿는 일에서 시작한다. 확고하고 흔들림 없이. 설령 보상이 충분치 못할지라도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한다.
다른 길을 돌아서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사람들을 종종 접하게 된다. 그들에게 때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질 때가 있다. 그 이유는 그들의 뿌리를 점검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미풍에 흔들릴 정도로 약한지, 자신과 자신이 선택한 일에 대해 든든한 뿌리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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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Passionate And Want It (열정을 가지고 성공을 갈구한다)

어떤 일을 하든지 하려는 일에 열정을 가져야 한다. 하고자 하는 의욕이 충만하면 결단력과 추진력을 낳을 수 있다.
열정이 없으면 연료없는 차와 같다. 무엇으로 더 앞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는가? 열정을 태워야 가능하다. 가끔 나아지고 싶다는 바램만 있을 뿐 열정을 태워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사람들 보곤 한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Extend Your Comport Zone (자신에게 편안하고 익숙한 영역을 확대하라)

원하는 걸 얻기 위해 자신의 희생을 각오할 수 있는 용기를 지녀야 하며, 자신의 행동에도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
지금 손을 깍지 끼어보자. 어떤 사람은 왼손 엄지가 위쪽으로 올라가고, 어떤 사람은 오른손 엄지가 맨 위쪽에 올라올 것이다. 이제 반대로 다른 편 손이 위쪽에 올라가도록 해보자. 뭐가 어색하고 불편한가? 한동안 계속 그 자세를 유지해보면, 내가 의식하고 있지 못한 새 그 자세도 그리 불편하지 않다고 느끼게 된다. 그처럼 새로운 시작을 생각하고도 수년간 익숙하고 편안한 영역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그런 자신을 책망하고 있다면 이제 그 영역을 넓힐 때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다'

내가 스키를 처음 배우고 얼마간 타게 되었을 때 능선을 따라 타고 내려오는 길고 어렵지 않은 슬로프를 따라 처음 몇 번을 내려오게 되면서 이와 같은 경험을 했다. 저 길을 어떻게 내려가나 라고 생각하면서 저 앞에서는 넘어질 것만 같아 라고 생각하는 찰나 내 몸은 넘어지고 있었고, 유사한 위험 앞에서 '잘 지나가 보자. 넌 할 수 있어'라고 마음을 먹었을 때에는 나 자신조차도 깜짝 놀랄 만큼 유연하게 그 길을 지나오는 경험을 여러 번 했었다. 생각의 힘은 무의식에 커다랗게 작용하고 있다.

보통 사람들과 다른 꿈을 꾸기 위해서는 매일 기회의 씨앗을 찾아야 한다. 독서도 그 중 하나. 주의를 기울여 그 안에 숨겨져 있는 보물을 찾아야 한다.
나는 여행도 그런 기회의 씨앗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일상과 다른 경험을 통해 이제껏 느끼지 못했던 필요와 기회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과 경제적 여유가 허락하는 한 거창한 여행이 아니라도 다녀올 것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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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s And Luck Don't Work (거짓말과 운이 성공을 만들어내지는 않는다)
운이란 기회와 준비된 행동이 만나는 교차점에 존재하는 것. 그 교차점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절대 거짓말을 해서는 안된다 성공하기 위해 실제로 얼마나 많은 시간과 에너지, 헌신을 쏟아 붓느냐에 대해 스스로 정직해지라는 것. 스스로에게 완벽하게 진실한 사람일수록 변명이나 적당한 타협 같은 것은 하지 않는다. 평소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한번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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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 Goals (목표를 설정하라)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세 가지 = 왜(동기), 무엇을(목표), 어떻게(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고 글로 옮겨 적는 습관을 가진다. 아무리 훌륭한 목표를 세웠더라도 글로 써서 남기지 않으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도 줄어든다. 글로 쓰지 않는 목표는 단순한 희망사항에 불과하다.  목표를 써서 가지고 다니면 되새기고 매일 상기한다.
목표에 초점을 맞추지 못하면 비전이 표류하게 되고, 결국 에너지만 낭비하다가 목적을 잃고 방황하게 된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네 가지 단계 = 1) 자신의 비전을 구체적인 목표로 표현, 2)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자세한 절차를 정함, 3) 구체적인 업무 결정, 4) 이를 실행항목으로 변환

"목표란 여행길에 누리는 즐거운 동반자, 데드라인이 있는 꿈"


Enjoy Hard Work (일을 즐긴다)

성공을 위한 비용 지불. 성공은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좋아하는 일을 할 때엔 힘든 일도 힘들게 느끼지 않는 법.
적은 숫자만이 성공하는 이유? 뭔가를 알고 있는 것과 그것을 실제로 행동에 옮기는 것은 다르기 때문. 내키지 않지만 해야만 하는 일을 할 때엔 자기 규율이 매우 중요하다. 시간은 가장 귀중한 자산이다.

"일은 놀이보다 더 재미있다(Work is more fun than fun)"
- 영국의 위대한 극작가, 노엘 카워드


Very Very Persisitent (아주 아주 끈기를 가져라)

사람들에게 끈기가 없는 이유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열정이 없어 자신의 모든 에너지와 노력을 쏟아 붓지 못하기 때문이다.끈기있는 태도는 원하는 결과를 이루어내는 아주 강력한 힘. 오직 1퍼센트의 사람들만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Expect Failure (실패를 예상하라)

'실패는 성공이란 큰 그림의 한 부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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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경험하게 되면 두 번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법. 실패 속에는 지혜라는 훌륭한 스승이 숨어있다. 따라서 실패를 통해 그를 만나야 한다.  실패하지 않았다면 아직 충분히 노력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시도하고 또 시도하라.  자신의 의사결정이 무엇에 근거를 두고 있는지 명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위험을 단지 계산된 리스크로 볼 뿐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실패를 통해 미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실패를 거듭할수록 보다 신중해지고, 보다 더 큰 성공으로 나아가는 힘을 얻을 수 있다.  실패는 두려운 존재가 아닌 일상적인 실수로 간주하자. 성공한 사람은 실수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인다. 일보전진을 위한 대가.


+ 마법의 요소인
'팀워크(Teamwork)'

팀워크의 시너지 효과 -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자기 혼자 당하는 것보다 집단으로 함께 경험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성공을 위해서는 힘을 합쳐 보다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 두는 법을 배워야 한다. 훌륭한 팀을 꾸리는 것은 선택사항이 아닌 반드시 필요한 일.


+ 성공할 수록 결코 잊지 말아야 하는 것
- 자신의 이익을 사회로 환원해야 한다는 나눔의 정신


가공된 이야기로 만든 이야기 임에도 이 책이 의미를 가지는 것은 저자가 실제 백만장자들을 만나면서 터득한 지혜와 펄떡이는 그들의 삶이 곳곳에 숨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꼭 백만장자를 꿈꾸지 않더라도 이 책이 전해주는 지혜가 당신의 삶에 앎으로 그치기 보다 실천되어져 우리 모두 1퍼센트가 되기를...


지은이: 리처드 파크 고독 (Richard Parkes Cordock)
출판사: 마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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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iself.com BlogIcon jiself 2007.09.07 12:52 address edit & del reply

    마법의 요소인 "팀워크"에 대하여 "함께하면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바로 TEAM(Together Everyone Accomplishes More)의 묘미라고 쓴 포스팅 하나가 생각나네요. ^^

    • Favicon of https://juejenny.tistory.com BlogIcon 至柔제니 2007.09.08 21:14 신고 address edit & del

      댓글을 썼던 것 같은데.. 오류가 났었는지 사라졌네요. ㅠ.ㅜ 팀에 대한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요즘 참 생각이 많았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

  2. Favicon of http://www.hohkim.com BlogIcon 김호 2007.09.09 09:09 address edit & del reply

    음. 읽고 싶지만, 내가 읽지 못한 책을 이렇게 나누어주고, 누군가 이렇게 알기 쉽게 정리해준다면 좋겠는데요:) 이렇게 내용 나누어 주어 감사.

    • Favicon of http://juejenny.tistory.com/3 BlogIcon 至柔제니 2007.09.10 09:33 address edit & del

      ㅋㅋ 어려운 책만 아니라면 대신 읽는건 어렵지 않아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리뷰에는 담을 수 없는 엑기스도 있다는 사실. ^^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Favicon of http://www.hohkim.com BlogIcon 김호 2007.09.10 16:56 address edit & del

      하긴. 맞아요. 요약으로 읽는 책은 진정한 엑기스를 놓치기 마련이지요. 쉽게 얻는 것은 그래서 깊이가 없나봐요. 어쨌든 좋은 내용 감사. 한 주 잘 보내고.

  3. Favicon of http://thamtuthanglong.com/ BlogIcon tham tu 2012.01.19 19:39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멋져요 읽어 주는거에요.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이 사이트에서 시간을 보내고 수있는 즐거움을했습니다.

  4. Favicon of http://thamtuthanglong.com/ BlogIcon cong ty tham tu 2012.01.19 19:41 address edit & del reply

    댓글을 썼던 것 같은데.. 오류가 났었는지 사라졌네요. ㅠ.ㅜ 팀에 대한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요즘 참 생각이 많았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

2007. 3. 8. 00:07

메모, 당신을 성공으로 이끌어줄 멋진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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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행사 기획일을 맡은 첫 회의에서 일을 처음 기획했던 리더의 말을 귀담아 듣고 메모해 두었다가 이후 업무 진행에 리더의 의도대로 행사를 진행하고서 리더로부터 앞으로도 계속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다. 그 전에도 메모의 위력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그 때 메모의 힘을 다시 한번 크게 깨달았다.

사실 내 메모습관은 고등학교 때 만난 나의 멘토의 영향으로 자리잡았다. 선생님은 모임을 함께 하거나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면 항상 수첩이나 메모지와 펜을 들고 계셨는데, 요점을 정리해 보기 좋게 정리했다가 다시 한 번 정리해 언급된 사항을 모두가 같이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곤 하셨다. 때로는 영어공부와 병행하시면서 메모를 영어로 요약해두곤 하셨다. 내 메모 습관은 멘토를 닮으려고 하는데서 시작했다.

사실 메모는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효과가 매우 다르다.

가끔 바쁘다고 이 수첩에 조금, 저 종이에 찔끔 적어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흩어진 메모를 쫓아다니면서 보느라 정작 중요한 정보를 놓치게 되는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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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메모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메모는 이야기의 요점을 파악해 적어두는 것이다. 적어도 한두 번은 더 살펴보면서 내용의 확인이 필요하거나 내용이 기억할 가치가 있는 것이어야 한다.

늘 기록을 위해 가지고 다니는 수첩/다이어리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종종 갑작스럽게 적은 메모나 부가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의 경우에는 포스트잍을 활용해 해당 페이지에 부착해 둔다.

수첩/다이어리에 목차 페이지를 만들어서 중요한 내용을 찾고자 할 때에는 목차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해당 내용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흘러가는 생각을 낚시질 해 올리지 않으면 생각은 바람을 따라 흘러가 버리고 만다.

팔딱거리는 생각을 만나거든 펜을 꺼내들고 건져 올려라!
반짝이는 눈을 하고 당신을 바라보는 생각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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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rudesign.co.kr BlogIcon 마루 2007.03.08 01:15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글입니다.
    제니님의 블로그를 돌아보니 아주 좋은 지식친구를 만난 기분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좋은 글을 부탁 드릴께요.
    좋은 밤 되시고, 자주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Favicon of http://juejenny.tistory.com/3 BlogIcon 至柔제니 2007.03.08 09:13 address edit & del

      마루님, 저도 마루님을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 분야의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포스팅 해주시네요. 종종 공부하러 들르겠습니다. :)

  2. Favicon of http://jiself.com BlogIcon Ji@self 2007.03.08 08:07 address edit & del reply

    메모란 습관이라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무언가를 끄적이듯 기록하고 이를 차곡차곡 쌓아놓으려면 내가 가는 곳에서는 항상 내 노트 혹은 다이어리가 동행하여야하는 것이 습관의 그 첫번째 이겠지요.

    그런데, 그게 좀 어렵더군요. ^0^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juejenny.tistory.com/3 BlogIcon 至柔제니 2007.03.08 09:33 address edit & del

      Ji@self님, 저도 종종 자유분방한 옛습관이 발목을 붙잡곤 합니다. 어느 세미나에서 들었는데, 어떤 습관이 정착되기까지는 연속 21일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노력하다보면 자연스레 몸에 익는 날이 오겠지요. ^^

  3. Favicon of http://lch6.tistory.com BlogIcon 엔아 2007.03.08 11:27 address edit & del reply

    다이어리에 일에관련된 메모는 많이 하는 편인데....
    두서가 없어서.. 나중에 보면 잘모르겠더라구요 ^^:

    • Favicon of http://juejenny.tistory.com/3 BlogIcon 至柔제니 2007.03.08 21:44 address edit & del

      아래 mong2님도 말씀하신 것처럼 메모에도 기술이 필요하더라구요. 메모의 기술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가까운 서점에서 책을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원하시면 책은 추천해드릴께요. ^^

  4. Favicon of https://ideun.tistory.com BlogIcon mong2 2007.03.08 12:2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젊은시절 멘토를 찾으셨다니 멋진학창시절이었겠군요;;
    불과 6개월전에 멘토책을 읽은 저로썬 지금에서야
    제 멘토를 찾았는데..ㅎㅎ
    메모의 기술이란 책을 읽고 열심히 메모를 해보려하지만
    -_-워낙에 손에 무언갈 들고다니길 싫어해서..;;
    나쁜습관은 금방 익히면서 좋은습관은 이리도 익히기 힘드니..;;
    암튼 님글읽고나니 다시금 메모의 습관을 길러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는군요..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 Favicon of http://juejenny.tistory.com/3 BlogIcon 至柔제니 2007.03.08 21:46 address edit & del

      mong2님, 멋진학창시절 보내려고 노력은 했었던 것 같아요. 객관적으로 멋졌었는지는 자신이 없네요. ^^;
      메모라는 좋은 습관과 친구하는 그날까지 홧팅입니다~.